문화일보가 내일의 주역을 찾습니다.

문화일보는 대한민국 여론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석간 종합지입니다.

문화일보는 정계, 관계, 재계, 사회·문화계, 예술계 등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열독하는 정론지입니다.

문화일보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정책결정자들을 움직이는 ‘알찬 기획과 특종이 많은’ 신문입니다.

문화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열정과 패기를 지닌 젊은이라면 누구든 도전하십시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하려는 젊은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이념의 혼돈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론에 대한 역사적 소명의식이 있는 젊은이라면 더더욱 환영합니다.

‘젊은 신문’ 문화일보에서 여러분의 미래를 마음껏 펼쳐 보십시오.

문화일보는 15기 수습기자 원서를 8월2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합니다. (www.munhwa.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