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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12월 6일 마감
문화일보가 2020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 작가를 찾습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등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12월 6일까지입니다. 새로운 상상력과 사려 깊은 통찰, 위대한 이야기와 언어의 힘을 보여줄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감 : 2019년 12월 6일 (우편 접수의 경우 도착일 기준)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04516)
△입상작 발표 : 2020년 1월 2일 자 문화일보
△유의사항
-이미 발표된 작품, 다른 신문· 잡지에 중복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써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 반드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02-3701-5228